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은 고객님과 직원들의 힐링을 위한 갤러리를 2018년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명성 높은 작가님들의 작품들을 매월 다양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2024년 1월에는 강정여 작가님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.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안전하게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






[작가노트]
생이 주는 무게에 짓눌려 탈피하고픈 욕망이 솟구칠 때
정박이 주는 편안함과 안정감 속에서 권태라는 두 글자가 떠오를 때
수많은 인연들과 참다운 소통을 꿈꾸지만 그들과 나의 아픔과 상처와 외로움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어 울릴 때
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관계의 느슨함과 잔인성이 통절한 상흔을 남길 때
온전히 내가 되는 시간, 내 안에 침잠하는 시간, 무념무상의 여행을 꿈꿔본다
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고양이와 언제든 어디든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
발길을 인도해 줄 수 있는 자동차로 쉼표가 필요한 내면의 욕구를 표현해 봤다